생명의 말씀

[[ 링컨의 예절 ]]

기찾사주인장 2008. 11. 5. 11:14

    ♡링컨의 예절♡ 어느 날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자기의 모자를 흑인 노인에게 씌워 준 일이 있다. 무개차를 타고 길을 지나가던 링컨은 모자를 벗어 들고 길가에 서 있는 늙스구레한 흑인 한 사람을 보게 되었다. 그는 미소를 띄우며 자기의 모자를 벗어 대신 흑인의 머리에 씌워 주었다. 대통령인 그가 노예생활을 해온 그에게 그토록 관심을 보여 주어야 하는 이유가 무어냐고 묻는 친구의 질문에, 링컨은 "나는 예의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뛰어 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지" 하고 대답한다. 재능이 아무리 뛰어나고 용모가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또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다 하더라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나 그런 사람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자녀임에는 틀림없다. 창조주이신 하나님 앞에서 서로 형제들일 때, 우리는 당연히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고 위해 주어야 한다. 암스트롱 큰사랑선교회

    
    
    출처 :큰사랑선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 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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