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아침 편지/11월 20일/그 시간 ]]

기찾사주인장 2008. 11. 20. 14:35


*그 시간*
어느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 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이기 시작 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하늘소리가
    11월 20일 목요일입니다 *기도*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위험에 처해도 두려워 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고통을 멎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고통을 이겨 낼 가슴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생의 싸움터에서 함께 싸울 동료를 보내 달라고 기도하는 대신 스스로 힘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두려움 속에서 구원을 갈망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유를 찾을 인내심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내 자신의 성공에서만 신의 자비를 느끼는 겁쟁이가 되지 않도록 하시고 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 주님만을 사랑해요 * 우리가 하루를 살때에 주님만을 생각하게 하소서 어쩌면 주님을 사랑할 수 없을 때가 올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긴 밤에도 바쁘게 지내는 낮에도 주님만을 생각하게 하소서 무서운 파도 같은 사람들 기쁨보다 절망을 주려는 그런 사람들 그들 속에 흔들리지 말고, 늘 기쁨으로 숨을 쉬게 하시는 주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의 목소리를 높여서 마음을 다해 소중한 시간을 드려 우리 주님만을 사랑해요 그럼 주님이 기뻐하시며 축복해 주실 것 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추수 감사예배 안내입니다* ☞일시 :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오후 17:00시 ☞집결시간 및 장소:구파발역(전철 3호선) 1번출구 ☞예배내용 :3563부대에서 찬양과 예배를 드립니다 *카페지기 연락처* 하늘소리 011-276-5229 꼬리글로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양평 나너우리집 김장봉사 안내입니다* 일 시:11월 25일(화요일)09:00정각 집결장소:서울역 11번 출구입니다 봉사장소:양평군 양평읍 도곡리103-1 연락처:031-772-0970(나.너 우리집..(양평대명콘도 근처)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봉사활동나눔 게시판 공지글에 꼬리글로 신청바랍니다 *저는 전날부터 준비를 하기 위해 그곳에 갑니다 -하늘소리가..011-276-5229..
 *사랑과 섬김*

흐르는곡/주님 사랑해요 / 이정림
출처 :사랑과 섬김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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