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아침 편지/8월 24일/행복한 빚쟁이

기찾사주인장 2009. 8. 25. 12:05

    *행복한 빚쟁이* 나에게는 빚이 많습니다. 어떻게 갚을지 막막합니다. 평생을 살아도 다 갚지 못할 빚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자라고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루어 살면서도 갚을 길 없이 늘어만 갑니다. 그런데도 독촉하는 이가 없습니다. 청구서를 보내는 이 하나 없습니다. 그들은 그저 한 가지만 당부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진정한 사랑의 채권자들은 사랑을 되돌려 받기보다 행복하기만을 기원합니다. "행복한 동행 에서"....
    8월 24일 월요일입니다. 주님, 은총이 가득한 눈으로 우리를 내려다보사 우리의 모자람 때문에 저지르게 되는 잘못을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손을 우리에게 펼치시고 당신의 은혜로써 강하게 만드시어 당신께로 향한 우리의 발걸음이 훼방 당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이 세상의 위험한 미로와 험한 순례의 길을 가는 동안 하늘의 명령을 우리의 지도로 삼고 당신의 거륵한 삶을 우리의 안내자로 삼게 하옵소서. -존 웨슬리...
      주님, 주님의 은혜로 여름 캠프를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시간 시간 마다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통하여 고백하게 하시고,찬양하게 하시며 모든 짐들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시고 모든 허물과 교만과 욕심을 내려놓게 하시며 눈물로 고백하게 하신 주님, 우리 속에 있는 사악한 것들과 어두움의 영을 사라지게 하시고, 아픔과 상처를 깨끗하게 치유케하시며 죄에서 자유케 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은혜와 평강과 기쁨으로 충만케 채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게 하셨사오니 빛과 소금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로, 인도하셔서 사랑과 섬김의 모습으로 그리스도를 증거케 하시옵소서 캠프를 통하여 헌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렸사오니 주님을 향한 헌신의 마음으로 늘 살게 하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야베스의 집 봉사 안내입니다* 
      9월 5일 (토요일)
      하남시 소재 
      야베스 장애인 선교회를 찾아 섬깁니다.
      모임 장소: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종점 2번 출구앞입니다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10시 40분까지 오세요
      5호선 마천행을 타시면 않됩니다
      봉사 내용:찬양과 점심을 함께나누고 
                    청소를 합니다
      회비:10.000원입니다.
      *목회자와 학생들은 회비가 없습니다
      꼬리글로 신청 바랍니다
      하늘소리가/011-276-5229
      
       
      출처 :사랑과 섬김 원문보기 글쓴이 : 하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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