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글

친구야 힘내

기찾사주인장 2015. 2. 25. 10:51

친구야 힘내


눈물을 닦아주기 보다는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친구.

너무 힘들어 슬퍼하고 있을 때 이유를 묻기 보다는
조용히 어깨를 감싸줄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
그런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고난과 불행이 찾아올 때에, 비로소 친구가 친구임을 안다.
- 이태백 -

 

 

출처:따뜻한 하루

'감동을 주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 바보였던 외할아버지   (0) 2015.02.26
따뜻한 도시락 전해드리고 왔어요   (0) 2015.02.26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0) 2015.02.25
위대한 사랑   (0) 2015.02.24
두 느낌의 갈대   (0) 201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