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와 그래도’ |
![]() 우리는 ‘차라리’와 ‘그래도’ 사이에서 살아 간다 ‘차라리’ 포기 할 걸과 ‘그래도’ 해보자! 가 울고 웃는다 하지만 그대여 당신은 무엇을 선택 할 건가 ‘차라리’를 선택 할 건가 ‘그래도’를 선택 할 건가 ‘차라리’ 은침을 놓아 버릴까 ‘그래도’ 맞바람을 이겨 참아 낼까 저 갈등으로 포기하는 ‘차라리’보다는 의지의 ‘그래도’로 살만한 세상을 만들자 반짝이는 별을 보고도 ‘차라리’라며 지난날을 후회하지 말고 바닥을 기며 침 뱉음을 받지만 ‘그래도’ 저 해 뜨는 내일을 보자 - 소 천 - ----------------------------------------- 후회의 ‘차라리’ 내일의 ‘그래도’ 선택은 자유! - ‘그래도’ 살아있기에 이 글도 보잖습니까? - |
출처:새벽사랑밭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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