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차 안에서 부부가 다투고 있었습니다. 그때 차 앞에 강아지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남편이 한마디 합니다. 남편 : 저기 당신 친척이 지나가는데 인사드려! 부인은 그 말에 차 유리를 내리면서 한마디 합니다 부인 : 시아주머니 안녕하세요? 남편 : 오잉! - 김상영/코리아 만세 닷컴 대표 - ----------------------------------------- 상대를 비하하는 말! 참 빨리도 돌아오네요. - 오늘도 축복하는 말로 입술을 아름답게! ^^ - |
출처:새벽사랑밭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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