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써 주십시오!” |
이 글을 읽으신 후 사랑밭 새벽편지 가족님! 자녀에게 편지를 써 주십시오. 내 자식이라고 키우면서도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일이라는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함께 할 시간이 너무나 적습니다. 이로 인하여 여러분의 자녀들은 너무나도 황량해져만 갑니다. 이번 기회에 자녀에게 편지를 써 주십시오. 받는 순간 감동할 것이고 읽는 순간 감동할 것이고 읽고 난 후 두고두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자기’를 돌아볼 수도 있고 ‘부모님’을 생각할 수도 있고 ‘가족’이라는 생각을 더더욱 하지 않겠습니까? - 소 천 - |
출처:새벽사랑밭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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