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글

“편지를 써 주십시오!”

기찾사주인장 2015. 5. 5. 11:17

“편지를 써 주십시오!”
이 글을 읽으신 후 사랑밭 새벽편지 가족님!
자녀에게 편지를 써 주십시오.

내 자식이라고 키우면서도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일이라는 핑계로
이렇게 저렇게 함께 할 시간이 너무나
적습니다.

이로 인하여 여러분의 자녀들은
너무나도 황량해져만 갑니다.
이번 기회에 자녀에게 편지를 써 주십시오.

받는 순간 감동할 것이고
읽는 순간 감동할 것이고
읽고 난 후 두고두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자기’를 돌아볼 수도 있고
‘부모님’을 생각할 수도 있고
‘가족’이라는 생각을 더더욱 하지 않겠습니까?

- 소 천 -

 

 

출처:새벽사랑밭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