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견딜 때 |
돌덩이 하나, 작은
시냇물도 애벌레에게는 견디기 힘든 시련입니다 그러나 나비에게는 한낱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애벌레가 자라 나비가 되죠! 사람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고난과 싸워야 하고, 그 고통을 잘 참고 견뎌야만 나비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중에서 - 시간이 약이란 말이 있듯 시간이 지나 사라진 고민들처럼 - 미래에 성숙해진 자신에게 부탁하자고요! - |
출처:새벽사랑밭편지
'감동을 주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통하는 사람 (0) | 2015.10.21 |
---|---|
슈퍼맨이 되어준 소방관 (0) | 2015.10.20 |
출근길 버스 안에서 (0) | 2015.10.19 |
지구 돌듯 (0) | 2015.10.19 |
마음 따뜻한 택시운전사 (0) | 2015.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