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접시 |
![]() (사진은 10월 4일자 뉴스위크지에 나온 사진) 우리의 마음과 같은 접시! 사람들과 다투거나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미워할 때, 그로 인하여 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마음 이 마음의 상태를 이 접시와 비교할 수 있겠는데요 자칫 이 깨진 접시처럼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둔다면 그 상처는 너무나 깊어 어느 것도 담을 수 없습니다 이토록 깨질 만큼의 상처는 정말 주지 말아야겠습니다 - 정진관/육군 중령 예편 - 이 시대! 깨어진 접시처럼 깨어진 마음들이 너무 많습니다 |
출처:사랑밭 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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