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 없는 세상 |
바람 빠진 풍선도 쓸데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버릴 것이 없습니다 '나 같은 게 뭘 하겠느냐?'며 자책을 할 때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군더더기도 쓸어 모으면 쓸데가 있듯 바람 빠진 풍선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습니다 - 소 천 - 급 할 때 고무줄 대용으로ㅡ^^ - 때론, 빌려도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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