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관된 호미 |
잘 보관된 호미는 녹이
슬고 만다 호미는 밭고랑에 있을 때 상처로 닳아가야 온몸이 빛난다 - 박노해 - 우리 사람도 이 땅에서 편하게 살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희로애락을 느끼며 호미처럼 살 때 그 삶은 빛이 나겠지요^^ - 밋밋한 삶 보다 어려움에서 이길 때 두 배의 기쁨! -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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