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함도 강력한 힘보다도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 3백범 김구 -
'과객을 후하게 접대하라' 경주의 명문가 최부자집의 가훈이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대접하는 미풍양속이 수백 년 이어져오며 문화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처럼 문화는 키울수록 삶은 풍요로워진다 '먹고 마시는 접대'에서 '보고 감동하는 접대'로 바꾸어 갈수록 문화 힘줄은 튼튼해진다
- 중소기업 중앙회 부회장 이재한님의 글을 보고 / 소천 정리 -
술 접대는 줄이고 문화접대를 늘려 가면 나의 품위도 나라의 품격도 올라갑니다^^
- 문화를 접대하면 접대자의 가치가 up↑ -
출처:사랑밭새벽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