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글

아버지와 까치

기찾사주인장 2014. 11. 10. 13:54

아버지와 까치
내리사랑은 익숙한데
부모에 대한 치사랑은 익숙하지가 않아 서툴기만 합니다.

더 늦기전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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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새벽사랑밭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