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글

밝은 목소리로 외치네요. Free roses~

기찾사주인장 2015. 6. 13. 22:21

밝은 목소리로 외치네요. Free roses~




=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생각도 못한 행운과 마주한 그녀,
그녀가 사람들에게 꽃을 나눠주며 행복한 여인이 됐듯
꽃을 받은 지하철 승객들도
뜻밖의 행복한 하루를 맞이했을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아름다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하단 말을 자주 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따뜻한 하루 가족님들도
행복을 나누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 막심 고리키 -

 

출처: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