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글

작은 쉼을 선물하려 합니다

기찾사주인장 2015. 10. 30. 12:12
작은 쉼을 선물하려 합니다
2015년 11월 7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리는 눈물꽃(Flower grows on tear) 콘서트와 더불어
부산에서도 색소폰 콰이어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하루와 함께
희귀난치병 아이들을 위한 색소폰 선율을 담을 예정입니다.

해운대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하늘 연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으로
난치병 아이들을 둔 부모님께는 마음의 위로로,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선율로 다가올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출처: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