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글
우린 친구에요
기찾사주인장
2015. 11. 14. 13:17
우린 친구에요



골든리트리버, 이 친구의 이름은 '밥'이에요.
덩치도 크고 힘도 세지만, 친구들에게도 기꺼이 '밥'이 되어줍니다.
친구들은 '밥'을 귀찮게 할 때고 있고,
또 의지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사진이지만,
큰 깨달음을 주는 사진이기도 하네요.
# 오늘의 명언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 그라시안 -
출처: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