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글

사랑하는 남편에게

기찾사주인장 2015. 12. 10. 11:01

 

사랑하는 남편에게



주민자치 센터가 운영하는
‘행복한 학교’에서 할머니들이 글을 배워 쓴 시라고 합니다

- 소박한 언어로 쓴, 오롯이 담긴 그리움!
감동적입니다 -
 

출처:사랑밭새벽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