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는 왜 해야만 하는 것일까?
이러한 물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친구는 아마 이성친구를 갖기 어려울
것 입니다.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도 지금 이성 친구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 이성친구 역시 이러한 물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친구 일 것 입니다.
이성친구를 빨리 찾기 위해서라도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모두가 무엇때문에 공
부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만 하는것일까? 라
는 물음이 너무 어렵다고 여겨지면 공부를 왜 안해도 되는 것 인지에 대해 생각
해 보면 됩니다. '공부'하면 대개 지긋지긋 하다든가, 하기 싫어도 나의 미래
를 위해서 또는 학교에 다니는 동안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야단맞는 것이 두려워 해야 한다는 등의 얘기들을 합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답들이 나오겠지만 이유를 알고 공부하는 것과 모르고 공부하는 것
은 공부하는 과정과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
다. 이것을 유식한 말로 하면 내적 학습동기라고 하는데 이 내적 학습동기가 있
어야만 공부하는데 자기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
는 아니지만 우리 주위의 어른들이나 선배들의 얘기 속에서 "학창시절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해 둘 걸" 이라는 말을 종 종 듣게 되는 것으로 봐서 공부가 중요한
것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서 다시 초등학생 또는 중학교 시절
로 되돌아 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친구는 어
른이 되어 후회하는 사람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서는 이 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꼭 실천해 보세요. 손해 볼 것 없잖아요.
★ 공부에 습관을 들이자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도 100명중 1명만이 공부가 재미있다고 응답한조사가 있
는데 한가지 이상한 것은 그렇다면 나머지 99명은 공부가 재미 없는데도 왜 공
부를 할까?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알고 넘어 가야지요. 누가 그랬더라? 공부의
기본은 물어보는 것이라고. 그랬더니 공부가 재미는 없지만 자신의 삶을 위해
하나의 생활습관으로 만들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공부를 자기의 습관으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 혼자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틀림없이
이런 뜻일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것이 때로는 하기 싫
고 귀찮은 것이지만 우리는 매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도 하기 싫고 귀찮은 것이지만 세수하고 양치
질하듯이 습관화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에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을 알아보려
또 공부를 잘 하거나 했던 사람들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까 이런 공통점이 있다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공부할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공부하면 되지 무슨 공부할 준
비냐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한 마디로 무식한 친구임에 틀림없다고 생
각하면 되지요. 운동선수가 경기를 하기 전에 가볍게 몸을 풀듯이 공부를 할 때
도 '이제 공부를 시작 한다'는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
들도 게임시작 전에 가볍게 공을 주고받거나 타격연습을 하는 장면을 경기장이
나 TV를 통해 보았을 것입니다. 야구에는 도사들인 사람이 분명 시간 때우려고
그러지는 않는 것 입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아는 운동선수가 있으면 꼭 물어보
길 바랍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한다'는 신호를 우
리 스스로에게 주어야 공부가 더 잘 된다는 것이지요. 이 때 신호는 우리의 체
질이나 성격이 서로 다른 것처럼 여러가지 방식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
면 공부를 하기 전에 연필을 깎는다던가 세수를 한다거나 공부방을 정리정돈 하
거나 손을 깍지껴서 머리 위로 세번 치켜 든다거나 등등 간편하고 맘에 드는 걸
로 공부준비의 신호로 정하면 됩니다. 이 때 한번 신호로 정한 것은 공부를 할
때마다 꼭 되풀이해야 신호가 제대로 먹혀들어갑니다. 주위에 공부를 얄밉게 잘
하는 친구가 있다면 공부를 하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한번 관찰해 보길 바
랍니다
둘째. 공부계획 (시간관리)을 검토해 봐야 합니다. 길을 떠날 때 지리에 밝으면
여유 있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무계획이 가장 좋
은계획이라고 믿고 있고 또 실제로 성적이 좋다면 이 난은 읽지 말고 다음으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단 똥배짱을 갖춘 사람만). 그러나 계획을 세웠는데 제대로
실천 할 수가 없다든지 계획대로 했는 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던가 하는 친
구들은 지금부터는 공부계획을 한 번 바꿔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학이나 시험
기간이 되면 가장 먼저 공부계획을 마음먹고 세우게 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
다. 어떤 친구는 계획에 살고 계획에 죽는다는 심정으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앞
날이 훤해질 것 같은 만족감에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왜
그렇게 공부계획을 방해하는 일이 많이도 생기는지 결국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
하게 는 것을 자주 봅니다. 본인의 의지도 문제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계획의 방
식을 바꿔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9시- 10시까지 국어공부를 한다고 했
을 때 이것을 국어 몇 쪽에서 몇 쪽까지로 구체적으로 정해보는 것입니다.
9시-10까지 목표한 학습량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목
표로 한 학습량을 달성하되 다음번 계획에 학습량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국어책을 1쪽 읽는데 몇 분이 걸리는지 알아두는 것도 계획을 짜는데 많
은 도움이 됩니다.
셋째. 공부할 때 정신집중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공부할 맛이 날것입니다. 공
부를 하다보면 잡생각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도저
히 집중해서 공부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과감하게 그날은 책상을 떠나는 것이 좋
습니다. 오래 앉아만 있다고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자신의 의지
를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에 다른 날 더 공부할 고생을 기꺼이 감수하겠
다는 마음이 있으면 됩니다. 공부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잡생각 때문
에 집중이 안될 경우에는 다음의 방법들을 한 번 사용해 보세요. 물론 돈이 하
나도 안들지요.
방법①은 아무 숫자나 하나를 정해서 차례 대로 세어 보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15라는 숫자를 정했다면 15에서 28까지 빨리 세지 말고 마음속으로 천천히 순서
대로 2번 정도 되풀이하여 세어보세요. 거꾸로 세어도 됩니다. 어때요! 간단하
지요.
방법②는 정신집중을 방해하는 환경들을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방을 한
번 둘러보세요. 연예인사진이나 잡지책, 만화책 같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이
런 것들은 1주일 혹은 한 달간의 공부계획을 달성할 때까지 라면박스 같은데 넣
어서 안 보이는 곳에 치워 두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동안은 미
리 식구들에게 얘기해서 부모님의 심부름이나 전화통화를 하지 않는 습관을 들
이는게 좋지요. 처음에는 힘들고 식구 들도 불편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공부 중에는 방해를 받지 않게 됩니다. 이거야말로 심부
름도 면하고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 일거양득 아니겠어요. 많은 내용을 이야기
했네요. 그렇지만 이거 한가지만 꼭 부탁할께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
배'라는 말처럼 실천하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
이러한 물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친구는 아마 이성친구를 갖기 어려울
것 입니다.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도 지금 이성 친구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그 이성친구 역시 이러한 물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친구 일 것 입니다.
이성친구를 빨리 찾기 위해서라도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모두가 무엇때문에 공
부해야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왜 해야만 하는것일까? 라
는 물음이 너무 어렵다고 여겨지면 공부를 왜 안해도 되는 것 인지에 대해 생각
해 보면 됩니다. '공부'하면 대개 지긋지긋 하다든가, 하기 싫어도 나의 미래
를 위해서 또는 학교에 다니는 동안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것, 부모님이나
선생님으로부터 야단맞는 것이 두려워 해야 한다는 등의 얘기들을 합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답들이 나오겠지만 이유를 알고 공부하는 것과 모르고 공부하는 것
은 공부하는 과정과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
다. 이것을 유식한 말로 하면 내적 학습동기라고 하는데 이 내적 학습동기가 있
어야만 공부하는데 자기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
는 아니지만 우리 주위의 어른들이나 선배들의 얘기 속에서 "학창시절에 좀 더
열심히 공부해 둘 걸" 이라는 말을 종 종 듣게 되는 것으로 봐서 공부가 중요한
것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혹 여러분 중에서 다시 초등학생 또는 중학교 시절
로 되돌아 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친구는 어
른이 되어 후회하는 사람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서는 이 글을 꼼꼼히 읽어보고 꼭 실천해 보세요. 손해 볼 것 없잖아요.
★ 공부에 습관을 들이자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도 100명중 1명만이 공부가 재미있다고 응답한조사가 있
는데 한가지 이상한 것은 그렇다면 나머지 99명은 공부가 재미 없는데도 왜 공
부를 할까?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알고 넘어 가야지요. 누가 그랬더라? 공부의
기본은 물어보는 것이라고. 그랬더니 공부가 재미는 없지만 자신의 삶을 위해
하나의 생활습관으로 만들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공부를 자기의 습관으로
만들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 혼자서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틀림없이
이런 뜻일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고 양치질하는 것이 때로는 하기 싫
고 귀찮은 것이지만 우리는 매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일상에서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도 하기 싫고 귀찮은 것이지만 세수하고 양치
질하듯이 습관화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에 습관을 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을 알아보려
또 공부를 잘 하거나 했던 사람들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까 이런 공통점이 있다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 공부할 준비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공부하면 되지 무슨 공부할 준
비냐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한 마디로 무식한 친구임에 틀림없다고 생
각하면 되지요. 운동선수가 경기를 하기 전에 가볍게 몸을 풀듯이 공부를 할 때
도 '이제 공부를 시작 한다'는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유명한 프로야구 선수
들도 게임시작 전에 가볍게 공을 주고받거나 타격연습을 하는 장면을 경기장이
나 TV를 통해 보았을 것입니다. 야구에는 도사들인 사람이 분명 시간 때우려고
그러지는 않는 것 입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 아는 운동선수가 있으면 꼭 물어보
길 바랍니다. 공부도 마찬가지 입니다.'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한다'는 신호를 우
리 스스로에게 주어야 공부가 더 잘 된다는 것이지요. 이 때 신호는 우리의 체
질이나 성격이 서로 다른 것처럼 여러가지 방식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
면 공부를 하기 전에 연필을 깎는다던가 세수를 한다거나 공부방을 정리정돈 하
거나 손을 깍지껴서 머리 위로 세번 치켜 든다거나 등등 간편하고 맘에 드는 걸
로 공부준비의 신호로 정하면 됩니다. 이 때 한번 신호로 정한 것은 공부를 할
때마다 꼭 되풀이해야 신호가 제대로 먹혀들어갑니다. 주위에 공부를 얄밉게 잘
하는 친구가 있다면 공부를 하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한번 관찰해 보길 바
랍니다
둘째. 공부계획 (시간관리)을 검토해 봐야 합니다. 길을 떠날 때 지리에 밝으면
여유 있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무계획이 가장 좋
은계획이라고 믿고 있고 또 실제로 성적이 좋다면 이 난은 읽지 말고 다음으로
넘어가도 좋습니다 (단 똥배짱을 갖춘 사람만). 그러나 계획을 세웠는데 제대로
실천 할 수가 없다든지 계획대로 했는 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던가 하는 친
구들은 지금부터는 공부계획을 한 번 바꿔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학이나 시험
기간이 되면 가장 먼저 공부계획을 마음먹고 세우게 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
다. 어떤 친구는 계획에 살고 계획에 죽는다는 심정으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앞
날이 훤해질 것 같은 만족감에 잠을 이루지 못한 적도 있을 것입니다.그러나 왜
그렇게 공부계획을 방해하는 일이 많이도 생기는지 결국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
하게 는 것을 자주 봅니다. 본인의 의지도 문제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계획의 방
식을 바꿔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9시- 10시까지 국어공부를 한다고 했
을 때 이것을 국어 몇 쪽에서 몇 쪽까지로 구체적으로 정해보는 것입니다.
9시-10까지 목표한 학습량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목
표로 한 학습량을 달성하되 다음번 계획에 학습량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국어책을 1쪽 읽는데 몇 분이 걸리는지 알아두는 것도 계획을 짜는데 많
은 도움이 됩니다.
셋째. 공부할 때 정신집중이 되어야 능률도 오르고 공부할 맛이 날것입니다. 공
부를 하다보면 잡생각 때문에 공부에 집중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도저
히 집중해서 공부를 할 수 없을 때에는 과감하게 그날은 책상을 떠나는 것이 좋
습니다. 오래 앉아만 있다고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자신의 의지
를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에 다른 날 더 공부할 고생을 기꺼이 감수하겠
다는 마음이 있으면 됩니다. 공부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잡생각 때문
에 집중이 안될 경우에는 다음의 방법들을 한 번 사용해 보세요. 물론 돈이 하
나도 안들지요.
방법①은 아무 숫자나 하나를 정해서 차례 대로 세어 보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15라는 숫자를 정했다면 15에서 28까지 빨리 세지 말고 마음속으로 천천히 순서
대로 2번 정도 되풀이하여 세어보세요. 거꾸로 세어도 됩니다. 어때요! 간단하
지요.
방법②는 정신집중을 방해하는 환경들을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부방을 한
번 둘러보세요. 연예인사진이나 잡지책, 만화책 같은 것들이 보일 것입니다. 이
런 것들은 1주일 혹은 한 달간의 공부계획을 달성할 때까지 라면박스 같은데 넣
어서 안 보이는 곳에 치워 두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동안은 미
리 식구들에게 얘기해서 부모님의 심부름이나 전화통화를 하지 않는 습관을 들
이는게 좋지요. 처음에는 힘들고 식구 들도 불편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공부 중에는 방해를 받지 않게 됩니다. 이거야말로 심부
름도 면하고 공부도 하고 일석이조 일거양득 아니겠어요. 많은 내용을 이야기
했네요. 그렇지만 이거 한가지만 꼭 부탁할께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
배'라는 말처럼 실천하지 않으면 도로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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