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
*휴가때의 기도* 따뜻한 눈길로 축복하시는 주님, 가끔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 쉼의 시간을 가지셨던 주님처럼 저희의 휴가도 게으름의 쉼이 아닌 창조적인 쉼의 시간으로 의미 있는 하얀 소금빛 보석이 되게 해주십시오. 휴식의 공간이 어느 곳이든지 함께하는 이들이 누구든지 저희의 휴갓길에는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게 하셔서 환해진 미소와 서로 돕고 양보하는 마음에서 피어오른 잔잔한 평화가 가득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입니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너는 나의 작품이란다.그러니 너를 창조한 나에 대해 긍지를 가지거라 나의 영광을 위해 널 만들지 않았더냐! 나를 믿고 의지하거라.그러면, 네 삶의 거친 표면을 매끈하게 만들어, 내게 더욱 쓸모 있게 빚어 주리라. 너를 나의 특별한 그릇으로 빚어가는 일이 무척즐겁구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에서/하늘소리가 주님, 우리는 깨지고 흠도 많은 죄인입니다 주님께서 사랑해 주시고,믿어 주시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님 형상으로 새롭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 때로는 열등감으로, 무능력으로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부족한 우리의 모습을 보시며 주님께서 얼마나 인내하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의 걸작픔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피조물임을 고백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주님의 거륵하신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도록 주님 인도하시옵소서.. -하늘소리가(장재식장로)..
*사랑과 섬김* 매주 금요일 부산 부산 진역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밥을 퍼드리는 사랑과 섬김 봉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에 계신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내일 8월 7일 봉사에 참여 하려고 저와 몇분이 부산엘 내려 갑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소리가...
매주 금요일 부산 부산 진역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밥을 퍼드리는 사랑과 섬김 봉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에 계신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내일 8월 7일 봉사에 참여 하려고 저와 몇분이 부산엘 내려 갑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