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나는 내가 평범한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고
같은 생각과
비슷한 모습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
얼마나 나를 편안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나는 나의 모든 생활이
평범해 지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개성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아름답게 살고 싶은 것입니다.
나는 내 삶을 평범 가운데서
높이기 위하여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한가지 일에 집중할 것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기웃거리기보다는
내 일을 찾아
그 일에 나를 집중시킴으로써
내 삶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나는 내 삶을 평범 가운데서 높이기 위하여
남의 장점을 배울 것입니다.
내게는 부족함이 많고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일도 많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지혜를 일깨워 나갈 것입니다.
나는 내 삶을 평범 가운데서 높이기 위하여
약속을 잘 시킬 것입니다.
신뢰감은 천재성보다 낫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어떤 능력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약속을 잘 지킴으로 내 삶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나는 내 삶을 평범 가운데 높이기 위해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실패 뒤에는 새로운 창조와 성숙이 있다는 것은
진리이기 때문에 나는 어떤 일에도 좌절하지 않고
날마다 새롭게 내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가슴에남는 좋은 느낌하나에서
8월 13일 목요일입니다.
주님,
오늘도
나를 필요로 하는
이웃의 손을 꼭 잡아 주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게 인도하시고
주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으로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무릎으로 나아가
날 도우시는 주님을 고백하게 하시고
나의 삶으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8월 22일(토요일)
사랑과 섬김 여름 캠프가 있습니다
사랑과 섬김 회원은 물론
힘든 이웃들도 참여하셔도 됩니다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름캠프 장소인 광림세미나 하우스입니다*
*2009년도 사랑과 섬김 여름캠프 안내*
여러분들의 주변과 이웃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 있습니까..
사랑과 섬김 여름 캠프로 안내하십시오.
주님의 사랑과 감동으로
마음이 회복되고,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일시: 2009년 8월 22일(토요일)10시00분등록
장소: 광림 세미나 하우스(031-544-0515~8)
주소: 경기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456번지
(의정부에서 광릉수목원 가는 도중임)
수송: 도봉산역(1호선,7호선)출구 9시20분까지
나오시면 안내원이
차량있는 곳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내용: 소개와 친교/소망의 시간
기도의 시간/은혜와 결단,그리고
찬양과 고백의 시간/사랑의나눔..
등록비:30,000원(식사 2식및간식,준비물)
참가 하시는 모든 분들께
새로 제작한 예쁜
사랑과 섬김 T셔츠를 드립니다.
참고:어린이 참가는 어렵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하루전에 오시는 분은 숙소를 제공해드립니다
준비물:자매님들께서는
바지를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반바지는 괜찮습니다
참가신청:여름캠프 게시판 공지글 밑에
꼬리글로 참가 신청 바랍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55명으로 제한 합니다
문의연락처: 하늘소리 011-276-5229
-카페지기/하늘소리드림-
여름캠프를 신청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셔서 꼬리글로 신청 바랍니다.
*우리의 만남은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