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괜찮은 여자다 ] http://cafe.daum.net/gongbuhaza4u/ 아무 생각없이 사는것처럼 보여도 가슴속에 입가에 항상 꿈을 머금고 사는 여자다. 머릿속에 다 계산해 놓고 밤새 고민 할줄 아는 여자다 . 힘들고 외로워도 혼자 삭힐줄 아는 재주도 있고 나한테 상처 준 사람 미워하는 척 해도 오히려 걱정하는 참 멋진 여자다 속내는 여리.. 감동을 주는 글 2008.10.10
[풀잎도 할 일이 있다 ]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89 그 새는 "자기"에 대해 절망하고 있었다. 참새처럼 날렵하지도 못하고, 꿩처럼 아름답지도 못하고, 독수리처럼 용맹스럽지도 못하고, 그리고 부모로부터 내쫓김을 당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늘 웅크리고 있는 그를 이웃들은 별 볼일 없는 새라고 천대를 했다. 그는 .. 감동을 주는 글 2008.10.09
[자신과 비교하라 ]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88 '동행··· 가벼운 짐' 자신과 비교하라 수많은 사람들은 타인과 비교한다. 하지만 타인과 비교하면 거의가 반감이나 좌절을 느끼게 하고 부작용을 낳고 만다. 이제는 이 비교심리에서 벗어나 더 이상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라. 어제의 자기 모.. 감동을 주는 글 2008.10.09
엄마의 펀지(감동)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86 출처 :3927Bible 말씀연구소 원문보기 글쓴이 : 예은~★ 감동을 주는 글 2008.10.08
[똑같이 정상에 올랐지만 ]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85 똑같이 정상에 올랐지만 네 사람이 산에 올랐다. 첫번째 사람은 아주 값비싼 새 신을 신고 올라갔지만, 신발이 발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고생하였다. 결국 경치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다. 두번째 사람은 너무도 탐욕적이어서 아름다운 언덕 위에 있던 집도 갖고 싶고, .. 감동을 주는 글 2008.10.08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84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 감동을 주는 글 2008.10.08
[좋은 아빠가 되는 10 가지 방법 ] 좋은 아빠가 되는 10 가지 방법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83 *** 좋은 아빠가 되는 10가지 방법 *** 1.자녀와 여행하는 아버지가 되라.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만들려면 좋은 추억이 있어야 한다. 여행, 바둑, 등산, 요리, 운동 등 특별한 시간을 만들자. 2.자녀를 칭찬해 주는 아버지가 되자. 자녀의 단점보.. 감동을 주는 글 2008.10.08
`말`의 의미 `말`의 의미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82 '말'에 의미 / 잰틀 말을 안하면 알수 없는 건, 서로의 의사가 마음이 닫혀 있는 것 아닌가요? 말을 안해도 알수 있는 건, 굳이 하지 않아도,.. 그의 생각을 감지할 수가 있기에? 말을 해서 손해 보는 건, 그의 생각보다 내가 더 앞서 가버린 것 때문은 아닌가.. 감동을 주는 글 2008.10.08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80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지금 기억나는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얼마나 따뜻하며 아름다운지를 알게 될 겁니다 내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나는마음에 여유가 넘치고 그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됩.. 감동을 주는 글 2008.10.07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 http://cafe.daum.net/gongbuhaza4u/5kGK/1679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가요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며 살아요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 감동을 주는 글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