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인생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파브르 곤충기』로 유명한 장 앙리 파브르는 85세에 10권의 곤충기를 완성하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미켈란젤로는 90세 마지막 순간까지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만들었습니다. 미국의 화가 모지스는 75세의 늦은 나이에 화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 감동을 주는 글 2018.11.14
[스크랩] 무쇠 팔 최동원 투수 무쇠 팔 최동원 투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영구결번 11번. 무쇠 팔의 전설 바로 최동원 투수의 번호입니다. 1984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한국시리즈 결정전에 7차에 걸친 경기 중 무려 1, 3, 5, 7차전의 경기에 최동원 투수가 선발로 나왔습니다. 하루 걸러 한 번씩 선발 출.. 감동을 주는 글 2018.11.13
[스크랩] 굉장한 독서광 굉장한 독서광 조선 후기 유명한 시인이자 독서가 백곡(白谷) 김득신(金得臣, 1604~1684). 조선의 유명한 학자들은 5살에 사서삼경을 떼었다는 등의 일화가 흔하지만, 김득신은 어린 시절 천연두를 앓아서 10살이 돼서야 글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김치는 서두르지 않았습.. 감동을 주는 글 2018.11.11
[스크랩] 부러진 느티나무의 희망 부러진 느티나무의 희망 수원시 영통구 단오어린이공원에는 수령이 무려 500년이 넘고 높이는 33m가 넘는 느티나무가 있었습니다. 조선 시대 때부터 단오절이면 사람들이 나무 주변에 모여 전통놀이를 즐기던 유서 깊은 나무였습니다. 1790년 정조 때 이 나무의 가지를 잘라 수원화성의 서.. 감동을 주는 글 2018.11.10
[스크랩] 아내의 손 아내의 손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이 땅에 도래한 살아있는 지옥이었습니다. 정신의학박사 '빅터 프랭클'은 수용소에 갇혀 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생존자들과 함께 그는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떻게 살아남았느냐고 묻.. 감동을 주는 글 2018.11.04
[스크랩] 엄마의 감사 편지 엄마의 감사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미연이 엄마입니다. 얼마 전 딸의 16번째 생일을 직접 챙겨주셔서 따뜻한 하루에 감사의 편지를 씁니다. 언제나 가져다주는 반찬 도시락도 고마운데 꼬박꼬박 미연이 생일에는 케이크를 가지고 오시고 가족이라고는 저밖에 없는 생일날 함께 축하해주.. 감동을 주는 글 2018.11.03
[스크랩]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 낮에는 식당, 밤에는 술집을 운영하는 가게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가게의 손님이 점점 줄어들어 운영 자체가 위험해질 지경이 되었습니다. 사장은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손님을 모을 수 있을까?' 사장은 고민 끝에 특별한 서비.. 감동을 주는 글 2018.11.01
[스크랩] 362km를 달려온 피자 두 판 362km를 달려온 피자 두 판 미국의 한 가정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피자 배달 왔습니다." 새벽 2시였습니다. 페퍼로니 피자와 버섯 피자를 받아든 리치 모건과 아내 줄리 모건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늦은 시간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피자를 배달한 '스티브스 피자' 가게가 .. 감동을 주는 글 2018.10.31
[스크랩] 두 개의 종이봉투 두 개의 종이봉투 한 사람은 내향적이고 또 한 사람은 외향적인 전혀 다른 성격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내향적인 친구는 자라서 판사가 되었고 외향적인 친구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서로 일이 바빠져 만나는 횟수는 줄었어도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끔찍이 .. 감동을 주는 글 2018.10.30
[스크랩] 10/21R HUPA배 제6회 S.K.I. 축구클럽리그 1부리그 결승전 FC삼다수 vs FC페어플레이 후반경기영상 리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skifc 리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kifc 2018 제6회 S.K.I. 축구클럽리그 공식 스폰서 HUPA SPORTS( http://www.hupa.co.kr/ ) FC안양시티즌과S.K.I.축구클럽리그/S.K.I.축구클럽리그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