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잠22:4 http://cafe.daum.net/gongbuhaza4u/ 겸손 잠22:4 겸손과 야훼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어떤 사람이 성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신앙생활에 있어서 첫째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그는 “겸손이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럼 둘째는요?” “겸손이오.” “그러면 세 번째는 .. 생명의 말씀 2009.07.17
하늘나라를 사모하게 하소서 http://cafe.daum.net/gongbuhaza4u/ 하늘나라를 사모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저희들을 지켜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들은 허물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했고 반역하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저희를 사랑하셨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돌보.. 생명의 말씀 2009.07.17
아침 편지/7월 16일/변화란 무엇인가 http://cafe.daum.net/gongbuhaza4u/ *변화란 무엇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떻게 변해야 할지를 모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슨 일부터 해야 할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안에 있는 두려움과 불안 때문일 것입니다 변화를 생각할 때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는.. 생명의 말씀 2009.07.16
헤롯과 하나님의 말씀 http://cafe.daum.net/gongbuhaza4u/ 헤롯과 하나님의 말씀 사도행전 12: 18∼25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행 12: 24) 헤롯은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에게는 권력이 있었고, 자신의 명령에 목숨을 걸고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재물도 가지고 있었.. 생명의 말씀 2009.07.16
지으신 야훼 잠 22:2 http://cafe.daum.net/gongbuhaza4u/ 지으신 야훼 잠 22:2 “가난한 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신 이는 야훼시니라”(잠 22:2) 한 젊은 여교사가 나바호의 인디언 보호구역 안에 있는 초등학교에 부임했습니다. 이 교사는 매일 학생 5명씩을 지명하여 산수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 생명의 말씀 2009.07.16
하나님 안에서 절망이란 없다 http://cafe.daum.net/gongbuhaza4u/ 하나님 안에서 절망이란 없다 미국의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은 부모를 일찍 여의고 가난했으며 정규 학교도 못 나온 보잘것없는 배경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미국에 가장 큰 부를 가져다준 대통령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생명의 말씀 2009.07.15
다스림 http://cafe.daum.net/gongbuhaza4u/ 다스림 분노를 내가 다스리지 못하면 그 분노가 나를 다스리고, 미움을 내가 풀지 못하면 그 미움이 나를 결박하며, 불평을 내가 막지 못하면 그 불평이 나의 감사를 막으니 오, 주여 당신의 힘으로만 살게 하소서. 큰사랑교회 ... 언광(글) 큰사랑선교회 Jesus Christ Once again (예.. 생명의 말씀 2009.07.15
뜻하신 그곳에 서게 해 주소서 http://cafe.daum.net/gongbuhaza4u/ "사랑가득 예수님" 출처 :사랑가득 예수님 원문보기 글쓴이 : 새독수리 생명의 말씀 2009.07.15
아브라함의 믿음 제목 7월 12일 주일설교 - 아브라함의 믿음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09-07-12 15:54:28 조회 7 추천 0 첨부 로마서 4:17-25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생명의 말씀 2009.07.14
교회는 포도원 학교 http://cafe.daum.net/gongbuhaza4u/ 교회는 포도원 학교 죽음을 극복하는 사명감을 감당한 리빙스톤은 선교사로서 수많은 고난과 위험을 극복한 사람입니다. 영국을 떠나 아프리카에 파견될 당시는 가슴에 병을 얻어서 사경을 헤매기로 하였고, 마붓사 에서는 사자에게 팔을 물려 죽을 뻔 한 고비를 넘겼고, 칼.. 생명의 말씀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