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앞서는 사랑 판단을 앞서는 사랑 우리는 어떤 사람의 행위를 보면서 그들을 쉽게 판단하고 비방하지만 사실 내가 정죄하고 돌을 던진 그 사람의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다. 또한 이웃이 아니라 바로 가족 공동체 안에서 신앙과 삶을 공유하고 있는 형제인 것이다. -김순호 선교사의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 생명의 말씀 2009.08.13
명품인생 제목 8월 9일 주일설교 - 명품인생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09-08-09 13:17:43 조회 8 추천 0 첨부 로마서 6장 1-13절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 생명의 말씀 2009.08.12
예수님이 주시는 행복 예수님이 주시는 행복 *큐티사랑* <이기훈목사 / 두란노> 큐티하면 행복합니다_ 예수님이 주시는 행복 행복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찾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야 세상은 변할 수 있다. 교인들이 행복하게 살아야 불행하게 사는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 생명의 말씀 2009.08.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제목 8월 2일 주일설교 -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09-08-02 13:32:58 조회 30 추천 0 첨부 로마서 5:12-21 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죄가 율법 .. 생명의 말씀 2009.08.07
아침 편지/8월 6일/휴가때의 기도 *휴가때의 기도* 따뜻한 눈길로 축복하시는 주님, 가끔 한적한 곳으로 들어가 쉼의 시간을 가지셨던 주님처럼 저희의 휴가도 게으름의 쉼이 아닌 창조적인 쉼의 시간으로 의미 있는 하얀 소금빛 보석이 되게 해주십시오. 휴식의 공간이 어느 곳이든지 함께하는 이들이 누구든지 저희의 휴갓길에는 쓸.. 생명의 말씀 2009.08.07
기독교의 진리 기독교의 진리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이 죄를 깨끗이 씻어준다는 것이 기독교의 진리이다! 기독교는 정결케 하는 종교이다. 기독교는 성령의 종교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은 우리에게 실로아 물의 평온과 화평을 선사한다. 내 자아를 버려라, A.W.토저 [출처:GODpeople 오늘의큐티중에 독서큐티] 출처 :미.. 생명의 말씀 2009.08.05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차별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19:1∼10 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행 19: 10) 우리의 삶은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자들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은 은혜로 말미암.. 생명의 말씀 2009.08.05
아침 편지/8월 3일/사랑이 찾아오기 전에는 *사랑이 찾아오기 전에는*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면, 내 가슴에도 주루륵 슬픔의 비가 내려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먼 산 위로 피어오르는 하얀 구름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뭉게뭉게 피어 올라요. 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오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어요.. 생명의 말씀 2009.08.03
희망을 높이 가져라 http://cafe.daum.net/gongbuhaza4u/ 희망을 높이 가져라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그것이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다. 소망이 넘쳐흐르는 것! 나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꿈을 설계하는 데에.. 생명의 말씀 2009.07.29
기도의 연료는 하나님의 말씀 http://cafe.daum.net/gongbuhaza4u/ 기도의 연료는 하나님의 말씀 나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될수록 많이 인용한다. 이것이 나의 기도에 크나큰 도움이 되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성령께서 내 마음에 특별히 어떤 구절을 감동해 주시면 나는 즉시 그 말씀을 가지고 보좌 앞에 나아가 그 약속에 대하여 하.. 생명의 말씀 2009.07.29